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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6-13 17:08:35 조회수 9

제목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본문 요한일서 1:1-4

 

오직예수

오늘부터 요한일서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한 서신은 요한 1,2,3서로

세 통의 편지로 되어 있습니다.

 

이 서신의 저자는 요한입니다.

 

성경에는 요한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있기 때문에

요한이 누구냐는 설에 대하여

말이 있지만

 

사도 요한이라고 보는 견해가 가장 타당하다고 봅니다.

 

사도 요한이 쓴 요한복음과 공통점이 많고

문장 전체에 흐르는 말투 또는 권위는

사도의 직분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후

60년쯤 지난 후

주후 85-95년 사이의 어느 시점이라고 추정됩니다.

 

장소로는 요한이 말년을 보냈던

에베소에서 기록한 서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사도 요한은 이 서신을 쓰면서

먼저 말씀의 증인의 입장에서

태초부터 있는 말씀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1장에 나오는 이 부분의 말씀은

 

1장에 나오는 말씀과

너무나도 비슷한 점이 많아서

한 눈으로 보기에도

요한의 글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태초는 두 가지로 해석이 됩니다.

시간이 시작되는 태초와

시간을 초월한 태초가 그것입니다.

 

1:1절에 있는

태초는 물질 세계의 시간의

시작으로서의 태초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1:1절에 나오는 태초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 전의 태초로

대개의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기원에 대한 언급에서

이 태초란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요일 1:1절에 나오는 태초는 후자에 속하는 태초입니다.

 

1절에서 '생명의 말씀'이란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그저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같은 뜻으로 풀이되는데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곧 생명의 말씀이 되신 분입니다.

 

왜 이처럼 예수님을 말씀이라고

부르는 것입니까?

 

이 같은 표현은 예수님의

선재 성을 증거 할 때 쓰여집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태어나실 때에

비로소 존재하신 분이 아니라

세상에 오시기 이전에

이미 하늘에서 존재하셨던 분입니다.

 

이것을 그리스도의 선재라고 부르는데

말씀이란 단어는

이처럼 그리스도의 선재를 나타낼 때

그의 존재에 대한 고유명사로

사도 요한에 의해 쓰여진 것입니다.

 

 

2.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왜 그를 말씀이라고 불렀습니까?

 

성경에서 말씀은

하나님이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실 때 사용하셨던 표현입 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하실 때

그 입의 말씀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말씀은 곧 진리요

진리는 예수님 자신입니다.

 

1:1절과 2절 말씀을 보면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이 말씀이란 말을 인격화 시켜

그리스도와 연결시킨 것입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의

입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셨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세상에 오신 분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1:1절 말씀은

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 하는

결정적 증거인 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리고 14절에 있는 말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고 하신 것과

 

18절에 나오는 말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고 하신

말씀도 같은 맥이 됩니다.

 

그리스도를 말씀이란

이름으로 부른 것은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이심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는

다른 복음서보다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의 신성을

더욱 많이 증거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은 '말씀'

'생명의 말씀' '영원한 생명'이라고 한 것입니다.

 

요한은 자신은

이 말씀의 목격자임을 증거 했습니다.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고 했습니다.

 

사도들이란

바로 이 말씀을 보고 듣고 만진바 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요한은 요일5:13절에서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요한이 이 메시지를 전함은

우리와 자신과 영적인 깊은 교제 속에서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유업을 함께 얻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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