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매일 말씀과 함께 시작되는 하루

주님은 이런자들을 책망하십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1-03-28 15:36:30 조회수 557

주님께서는 엠마오를 향해 가는
두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일을 하셨습니다.

① 주님은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② 주님은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즉 주님은 그들을 책망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께서 그들의 무엇을 책망
하시고 무엇을 가르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그들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입장에서 보면 영적으로 문제가
있었기에 책망하시고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으면서도
영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러한 사실은 오늘 날 우리의 사역 현장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① 마땅히 책망해야 할 사람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②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③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무지한 사람이 됩니다.

엠마오로 가는 두 사람이 지금 교회 안에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책망하고 가르쳐야 하는데
위로해 주어야 할 대상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그들이 꼭 들어야 할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듣지 말아야 할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예수님처럼 사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는 복음을 아는 사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복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문제는 복음을 가르쳐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희미하게 알고 있고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날 교회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해 줍니다.

그러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어도
복음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책망을 받아야 하고
가르침을 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영적인 시각으로 보면 매우 심각한 사람입니다.
복음서를 보면 주님은 이런 사람들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들이 바로 바리새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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