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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 어디에 오셨는가?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1-06-22 08:21:05 조회수 551

마태복음 2:1-3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예수 그리스도, 그는 어디에 오셨는가?

 

마태복음 1장의 족보를 통해 강력하게 외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그는 왕이시다.”

강력한 역사적 증거입니다.

 

왕의 족보에

그의 이름이 역사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왕의 족보가 아니라 가장 위대했던

다윗 왕의 족보에 이름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것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위해

다윗왕이 쓰임 받았을 뿐입니다.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지만

실제로 아브라함 보다 먼저 계신 분이시며,

다윗의 후손이지만 오히려

= 다윗이 주를 경배했습니다.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2:25)

 

마태복음 2장은

왕이신 그분이 어디에 오셨는가에 답하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위해 하늘과 땅,

그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총동원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왕이 오셨음을 증거 하는 강력한 역사적 기록입니다.

 

바로 동방의 박사들이

그의 별을 보고 경배하러 온 것입니다.

 

동방박사라 불리는 그들은

페르시아에서 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어떤 학자는

그들이 다니엘에게 영향을 받았던 후손들이라

주장하는 이도 있지만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존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루살렘까지 오기 위해선 많은 사람이 동원되었습니다.

 

한 나라의 왕을 알현할 만큼

권위가 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왕에게 드릴 예물을 준비했습니다.

황금, 유향, 몰약입니다.

 

단순한 예물이 아니라

그 예물을 통하여 왕의 탄생,

= 영원한 속죄와 죽으심과 부활을 예견하셨습니다.

 

황금은 당시 왕에게만 드리는 선물이었습니다.

유황은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사용해 오던 향유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었던 제사장 제도를 통하여

왕이신 메시아의 오심으로

온전한 제사장직이 완수되었음을 상징하는 예물입니다.

 

몰약은 시체 방부 처리하는데 사용되는 물품입니다.

웬만해선 탄생을 기념하기 위한

선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선물 하나조차도

왕의 탄생과 구약시대의 예언을 완성하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음을

증명하는 예물이었습니다.

 

헤롯은 동방박사들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만큼 그들은 신뢰받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방문으로 헤롯 왕 뿐 아니라

예루살렘 자체가 소동했습니다.

 

구약에 정통한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모아서 대책회의를 했습니다.

 

그 결과 유대인의 왕의 탄생은

반드시 베들레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2:4-6)

 

베들레헴은 역사적인 곳입니다.

 

야곱의 부인 라헬이

베냐민을 출산하다 죽게 된 후에

장사 지낸 곳입니다.

 

라헬은 모든 시대의

이스라엘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죽음을 통하여 베냐민을 얻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베냐민의 후손입니다.

훗날 다윗은 이곳에 다윗성을 세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기에

이 역사적인 장소인 베들레헴에 오셔야 했습니다.

 

이곳은 눈물의 장소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기 위해 집결했던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시편137에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137:9)

 

어린 아이를

바위에 메어치는 자가 복되다는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바벨론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갈 때 한 행동이었습니다.

 

그들의 어린아이들은 그들의 목전에서 메어침을 당하겠고 그들의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들의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13:16)

 

그가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갔고 그의 어린 아이들은 길 모퉁이 모퉁이에 메어침을 당하여 부서졌으며 그의 존귀한 자들은 제비 뽑혀 나뉘었고 그의 모든 권세자들은 사슬에 결박되었나니.”(3:10)

 

이렇게 잔인한 일들이 베들레헴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헤롯은 다시 베들레헴을 중심으로 해서

2살 이하의 갓난아이를 죽이라 명령을 내립니다.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2:16)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미 예언을 했습니다.

왕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다시 라헬의 슬픔이 재현되리라는 것입니다.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2:17-18)

 

헤롯에 의해 죽임을 당한 아이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당시 베들레헴의 인구로 보아서

30명 가량이었을 것으로 추정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주장도 있습니다.

베들레헴의 아이들을 죽이고 난 이후

지나치게 충성했던 신하는 헤롯에게 보고합니다.

 

혹시 그 아이가

옆 동네로 피신을 한 것이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물음에

헤롯은 다시 분노하여 주변의 아이들까지 죽였다 합니다.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면서

그의 목에는 어마어마한 현상금이 걸려 있었으며

갓난아이 신세로

애굽으로 피난을 하여야 했던 난민의 삶을 살았습니다.

 

훗날 예수님께서

인자는 머리 둘 것이 없다 하셨는데 탄생부터 그러했습니다.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조용한 마굿간에 오셨지만 세상은 요란했습니다.

 

페르시아라는

먼 이국땅에서 왕의 탄생을 알리는

별의 움직임을 보고 경배 사절단이 꾸려졌습니다.

 

그들이 헤롯 왕궁에 왔을 때는

온 나라가 들썩일 만큼 소동했습니다.

 

권력은 그의 탄생의 씨를 없애기 위해

군대를 동원하여 아이들을 잔인하게 죽여야 하는

옛 바벨론 포로 시절을 재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한 아이의 탄생이 아니라 만왕의 왕으로 오셨음을

증명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종교적 허상으로 오지 않았습니다.

 

역사의 현장에 오셨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세상은 왕의 오심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에서 분명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1:11)

 

왕을 영접하지 못한 것은

세상이 어둠에 거했기 때문입니다.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1:5)

 

예수 그리스도는 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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